해외 직구로 모니터를 사려는데 크기가 27인치라고 적혀 있다. 센티미터로는 얼마인지 감이 안 온다. 부동산 매물을 보면 33평이라 하고, 등기부에는 109제곱미터라 되어 있다. 같은 크기를 다른 단위로 말하니까 매번 헷갈린다.
자주 쓰는 단위 변환 기준
| 변환 | 기준 | 예시 |
|---|---|---|
| 인치 → cm | 1인치 = 2.54cm | 27인치 = 68.58cm |
| 피트 → m | 1피트 = 0.3048m | 6피트 = 1.83m |
| 마일 → km | 1마일 = 1.609km | 60마일 = 96.56km |
| 파운드 → kg | 1파운드 = 0.4536kg | 150파운드 = 68kg |
| 온스 → g | 1온스 = 28.35g | 8온스 = 226.8g |
| 평 → ㎡ | 1평 = 3.306㎡ | 33평 = 109.1㎡ |
| °F → °C | (°F - 32) × 5/9 | 98.6°F = 37°C |
상황별로 필요한 변환
해외 직구
미국 쇼핑몰에서 옷을 사려면 인치 기반 사이즈를 센티미터로 바꿔야 한다. 신발은 미국/영국/유럽 사이즈가 전부 다르고, 무게 단위도 파운드(lb)와 온스(oz)를 쓴다. 배송비도 파운드 기준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다.
부동산
한국에서는 아직 '평'을 많이 쓰지만 공식 단위는 제곱미터(㎡)다. 매물 정보에 109㎡라고 적혀 있으면 33평인지 34평인지 바로 계산하기 어렵다. 단위 변환기에서 면적 탭을 선택하고 숫자만 넣으면 평, 제곱미터, 에이커까지 한 번에 나온다.
요리
해외 레시피에 나오는 컵(cup), 테이블스푼(tbsp), 온스(oz) 단위를 밀리리터나 그램으로 바꿔야 정확한 양을 맞출 수 있다. 특히 베이킹은 계량이 조금만 틀려도 결과가 달라진다.
TIP 온도 변환에서 자주 쓰는 기준점 두 가지만 외우면 대략적인 감이 온다. 물 어는점 0°C = 32°F, 체온 37°C = 98.6°F.
데이터 용량 단위도 된다
- 1KB = 1,024바이트
- 1MB = 1,024KB
- 1GB = 1,024MB
- 1TB = 1,024GB
클라우드 요금제를 비교하거나, 동영상 파일 크기를 가늠할 때 MB와 GB 사이 변환이 필요하다.
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필요할 때 바로 변환하는 게 실수가 적다. 숫자 하나 넣으면 해당 카테고리의 모든 단위로 동시에 결과가 나오니까, 여러 단위를 비교해야 할 때 특히 편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