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 자료에 참고 링크를 넣어야 하는데 URL이 세 줄짜리다. 화면에 그대로 붙이면 보기도 안 좋고, 받아 적을 수도 없다. QR코드로 바꾸면 청중이 폰 카메라 한 번 갖다 대는 것만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다.
QR코드 만드는 법 (3단계)
Step 1. 생성기 접속
QR코드 생성기에 접속한다. 상단에 URL, 텍스트, Wi-Fi 세 가지 탭이 있다. 링크를 QR코드로 바꾸려면 URL 탭을 선택한다.
Step 2. 내용 입력
입력창에 주소를 붙여넣으면 바로 아래에 QR코드가 생성된다. 오른쪽에서 크기(128~1024px)와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.
Step 3. 다운로드
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PNG 파일로 저장된다. 클립보드 복사도 되니까 발표 자료나 문서에 바로 붙여넣기도 가능하다.
TIP 인쇄물(전단지, 명함 등)에 넣을 거라면 크기를 512px 이상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. 128px은 화면용으로는 괜찮지만 인쇄하면 흐릿해질 수 있다.
URL 말고 이런 것도 된다
| 유형 | 입력 내용 | 활용 예시 |
|---|---|---|
| URL | 웹사이트 주소 | 발표 자료, 명함, 포스터 |
| 텍스트 | 안내 문구, 일련번호 등 | 제품 라벨, 행사 입장권 |
| Wi-Fi | SSID + 비밀번호 | 카페, 사무실, 숙소 안내 |
와이파이 QR코드가 특히 쓸 만하다.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, 스캔하는 것만으로 자동 연결되는 QR코드가 만들어진다. 카페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비밀번호를 일일이 알려줄 필요가 없어진다.
색상 바꿀 때 주의할 점
전경색(QR코드 도트)과 배경색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데, 대비가 너무 낮으면 인식률이 떨어진다. 밝은 노란색 배경에 연한 회색 도트 같은 조합은 스캔이 안 될 수 있다.
- 검정 도트 + 흰 배경이 인식률 가장 높음
- 브랜드 컬러를 쓰고 싶다면 진한 색을 전경에, 밝은 색을 배경에 배치
- 배경색을 투명하게 쓸 거면 PNG 포맷이 적합
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건드릴 건 입력창 하나와 다운로드 버튼뿐이다. 데이터가 서버로 넘어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니까 와이파이 비밀번호 같은 정보를 넣어도 괜찮다.